- 제주를 시작으로 9월 충청, 10월 호남 등 전국으로 확대 개최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지역소재 혁신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지역대표 히든챔피언 IR in 제주’ 행사가 14일~15일에 제주 벤처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플랫폼, 신재생에너지, 뷰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제주소재 우수 스타트업 12개 기업이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며, 총 40여개 기업 및 벤처캐피탈이 투자 상담회에 참석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제주소재 유망 스타트업 선발 과정에 다양한 창업지원유관기관이 협업을 위해 참여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한국벤처투자는 벤처투자생태계 활성화와 유니콘 기업 양성을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했다. 행사를 통해 지역 소재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자들이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한국벤처투자 이영민 대표는 “모태펀드 운용기관으로서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추후 9월 충청, 10월 호남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지역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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