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연말까지 노인보행자 사고다발구간인 용문시장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용문시장 교차로는 공덕역-용산역, 성심여고-효창공원역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로 차량 과속운행(제한속도 30㎞/h)이 빈번하다. 시장 방문자 중에는 고령자가 많아 무단횡단도 잦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용문시장 1문 주변 횡단보도 신설 ▷용문시장 2문 주변 정지선 재조정·신호기 재설치(점멸신호기→보행신호기) ▷용문시장교차로 용산역방면 차선분리대 설치 등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서울시와 함께 노인보행사고 다발구간 합동점검을 실시 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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