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주최하는 K컬처아카데미 ‘여행자 학교’가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13일 모집이 시작됐으며 50명 선착순 마감이다.

연합뉴스 K컬처기획단은 “여행은 낯섦의 발견이며, 그것과의 조우이고, 나아가 이를 통한 치유입니다. 이 만남은 어찌 준비해야 하며, 어떻게 남겨야 할까요. 여행자학교는 전문가를 모시고 여행의 진수를 만나보고자 합니다. 숨은 여행지를 함께 발굴하기도 하고, 그것을 기록하는 방법도 탐구하고자 합니다”라는 여행자학교 개설 취지를 밝혔다.

강사로는 효재 한복디자이너, 신정일 국토여행전문가, 나태주 시인, 이은진 스페인관광청 한국지사소장, 이희용 한국언론진흥재단 본부장, 윤영미 아나운서 여행큐레이터, 임택 여행작가, 김중만 사진가 등이 나선다. 글쓰기, 여행의기술, 사진촬영, 출사여행 등을 하고, 회원간 커뮤니티 활동도 이어간다고 한다.

연합뉴스 여행자학교 수강생 모집공고 타이틀
연합뉴스 여행자학교 수강생 모집공고 타이틀

교육기간은 8월16일부터 11월15일까지이다. 여행 저서 출간 기회 및 여행관련 책자, 가이드북에 공저 필자로 참여할 기회를 준다는 점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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