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기업 스마트카라(대표 이은지)가 생활용품 브랜드 동구밭과 손잡고 ‘세상 편한 친환경 스타터 키트’(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동구밭은 플라스틱 용기 없이 쓸 수 있는 샴푸바, 린스바 등을 선보이면서 장애인 고용까지 이어오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스마트카라는 동구밭과 함께 주방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제품들을 모아 스타터키트를 선보였다.

제품은 동구밭의 ‘올바른 설거지 워싱바’, 플라스틱이 없는 천연 수세미, 천연광물 100%로 이뤄진 규조토 비누받침 등으로 구성됐다. 포장부터 제품까지 플라스틱이 전혀 사용되지 않은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특징이다.

스마트카라는 지난 5월부터 해 온 ‘세상 편한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제품을 출시했다. 캠페인은 친환경 활동을 수행할 때마다 스마트카라 홈페이지에서 적립금을 받아 친환경 브랜드와 제휴한 제품을 살 수 있게 한다. 캠페인 참여 고객은 1만7000명을 돌파했다. 동구밭과 제휴한 이번 제품도 캠페인 활동으로 얻은 적립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으로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친환경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참여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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