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에 이바지하고 우리소리의 명맥을 이을 국악 대들보를 발굴하기 위해 ‘제22회 종로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16일과 17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선보이게 된 만큼, 국악을 사랑하는 청소년이 갈고 닦은 기량을 무대 위에 쏟아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연 부문은 ▷성악(민요, 정가, 판소리, 가야금병창, 송서율창) ▷기악(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타악(무속장단, 창작타악, 전통타악) ▷한국무용(전통, 창작) ▷초등단체(협주, 관현악, 대취타)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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