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지난 4일부터 열린 림팩 훈련현장에서 국산 유도무기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사진)을 소개했다. 비궁은 해상 이동표적에 대응하고자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LIG넥스원이 참여해 2016년 개발을 완료한 2.75인치 유도로켓이다. 약 7cm의 작은 직경에 유도조종장치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발사 후 망각(fire-and-forget)’ 방식으로 다수 표적에 동시 대응할 수 있다. 비궁은 2019년 10월 한국이 개발한 유도무기 최초로 미국 해외비교시험(FCT)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충족하며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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