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항목 증가율 상위 10 중 6개 관광 차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해 11월~올해 5월 7달동안 국민 패널 1만5854명을 대상으로 여가활동 관심도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작년 이맘 때에 비해 관심이 늘었다(‘매우 많이’+’많이’)는 비율은 5월 기준으로 ▷관광-여행이 61% ▷운동·스포츠(‘직접 하기’+‘관람’) 40% ▷사회교류 36% ▷문화예술(‘직접 하기’+‘관람’) 34% 순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울진 죽변해안 스카이레일 [한국관광공사 제공]
울진 죽변해안 스카이레일 [한국관광공사 제공]

‘관광-여행’은 2021년 11월 조사 시작 이래 모든 여가활동 중 관심도가 제일 높았고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5월에는 처음으로 60%선을 돌파해 2위 ‘운동·스포츠’를 20%p 이상 앞서며 차이를 더 크게 벌렸다.

‘사회교류’에 대한 관심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5월 들어 처음 ‘문화예술’을 앞질렀는데, 이는 ‘사적 모임 제한 완화’의 효과다.

세부 활동 항목별로 ▷국내여행 33.2% ▷해외여행 20.2% ▷걷기-속보-조깅하기 18.6% ▷영상 콘텐츠 시청 18.5% ▷드라이브 13.7% ▷산책 13.6% ▷게임 13.3% ▷등산 12.3% ▷영화(관) 관람 11.4% ▷소풍·피크닉 10.7%의 관심 증가율을 보였다.

관광분야가 상위 10개 항목 중 1,2위를 포함해 6개 항목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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