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생활공작소(대표 김지선)가 여름을 맞아 땀과 피지제거 등의 기능을 강화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사진)를 신규 출시했다.
세탁세제는 생활오염 제거와 이염방지를 위해 베이킹소다와 재오염 방지제를 함유했다. 3ℓ 분량의 대용량 제품으로 용기 뚜껑에는 계량선을 표기, 세탁물의 양에 맞게 세제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회사는 순한 자연유래 성분을 활용했다고 강조했다. 향과 특허성분을 제외한 모든 성분은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원료로 구성했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온 가족이 사용하기 적합하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섬유유연제는 2ℓ 용량의 파우치 타입 제품으로, 향을 세 종류로 구성했다. 산뜻한 그린 플로럴과 포근한 느낌을 주는 에메랄드 아이보리, 은은한 차밍부케 등 3가지다. 회사는 습한 여름에도 옷감을 기분 좋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향기 지속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무더위와 장마 등 꿉꿉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자의 빨래 고민을 덜어줄 세탁용품 2종을 내놓았다”며 “땀과 피지 및 생활오염 제거에 탁월해 여름철 의류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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