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1호선 객차 내 광고

올해 12월 9일 진실규명 신청 마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제공]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제공]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진실규명 신청 홍보를 위해 지하철 광고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18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1호선 객차 내 세 가지 형태(액자형·출입문상단 조명·천정걸이 조명)의 광고가 노출된다.

동시에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등의 모든 지하철 역사에 진실규명 신청 홍보 포스터를 게시할 예정이다. 지하철 광고는 진실화해위 홍보대사인 배우 장현성 씨가 모델로 나섰다.

진실화해위는 “지하철 광고를 통한 출퇴근과 생활권 내 반복적 노출을 통해 진실규명 신청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기 진실화해위 진실규명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9일 종료된다. 이달 2일 기준 진실화해위에 접수된 진실규명 신청 건수는 1만4843건이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