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마을과 생태, 주민 이야기가 있는 ‘마을에서 만나는 나들이 장터, 마·들·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마·들·장’은 11일 오전 11시~오후 5시 노원구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장터는 크게 3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쿨미스트(물안개)존’, ‘물총놀이’ 등으로 아이와 함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마·들·장 물놀이터’가 있다. ‘농업특별부스’에서는 농부가 직접 키운 특산물과 지역주민이 만든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도시농부 및 농가공업체 15팀, 수공예팀 20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벤트존’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햇감자 500g을 증정한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