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한국 승마 국가대표 남동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2년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남동헌은 27일 일본 도쿄 승마 공원에서 열린 대회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서 마필 ‘레오니다스’와 호흡을 맞춰 최종 점수 75.190점을 받아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중국의 유지아이와 라오지아이에 돌아갔다.
이로써 한국 승마는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다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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