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게이밍 PC 신제품 출시

레노버 게이밍 PC 리전 7세대 '리전 7i' [한국레노버 제공]
레노버 게이밍 PC 리전 7세대 '리전 7i' [한국레노버 제공]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한국레노버가 더욱 향상된 발열 제어 기술을 탑재한 게이밍 PC 리전 7세대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7세대는 ▷리전 7i ▷리전 슬림 7i ▷리전 5i 프로 ▷리전 5i ▷아이디어패드 게이밍 3i 등 노트북 5종과 데스크톱 제품 ▷리전 T5i으로 구성됐다.

인텔 12세대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그래픽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리전 콜드프론트 4.0(Legion ColdFront 4.0)’과 ‘리전 AI엔진(Legion AI Engine)’이 CPU와 GPU의 열처리 능력을 향상,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최대 135W(와트) USB C 포트 충전을 지원, 충전기 휴대의 부담을 덜고, 30분 만에 최대 80% 급속 충전할 수 있는 슈퍼 래피드 차지(Super Rapid Charge)가 가능하다.

레노버는 리전 7세대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구매 고객은 24시간 상시 전문 기술 지원 및 퀵 서비스로 제품을 수거·배송하는 하드웨어 수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 시 무상 수리가 가능한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도 1년간 적용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S) 게임 구독 서비스 ‘PC 게임 패스(PC Game Pass)’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 100개 이상의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대표 모델인 리전 7i 제품은 16인치 게이밍 노트북으로, 16:10 WQXGA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99.99Whr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외장은 전면 메탈 소재다. 2kg의 무게와 16mm의 얇은 두께로 설계된 리전 슬림 7i(Legion Slim 7i) 제품은 리전 전체 라인업 중 가장 슬림하고 가벼운 모델이다. 최대 240Hz 주사율 및 어도비 RGB 100%로 뚜렷한 암부표현과 색 정확도를 지원한다.

레노버 게이밍 PC 리전 7세대 '리전 7i' [한국레노버 제공]
레노버 게이밍 PC 리전 7세대 '리전 7i' [한국레노버 제공]

리전 5i 프로는 12세대 인텔 프로세서 기반으로 프로급 게이밍 성능과 우수한 작업 생산성을 제공한다. 리전 콜드프론트 4.0을 통해 CPU와 GPU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관리, 작업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지난달 시장 선공개 된 리전 5i는 쿨링 기능을 대폭 개선, 진화된 발열 제어 역량을 발휘한다. 캐주얼한 게이밍을 즐기는 사용자들을 겨냥한 아이디어패드 게이밍 3i는 후면 포트 및 슬림한 베젤이 사용자의 편의와 만족도를 향상시킨다. 16인치 QHD IPS 디스플레이로 선명한 게이밍 화질을 구현한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매해 더욱 발전한 퍼포먼스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높이는 레노버 리전은 이번 7세대 라인업에도 최신 인텔 12세대 프로세서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레노버만의 발열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며 “모든 요소에서 혁신을 추구 프리미엄 게이밍 PC 브랜드로서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jakmee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