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판매 전년比 39.8% 감소한 2768대
수출은 9.3%↑…트레일블레이저 ‘효자’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지엠은 지난달 글로벌에서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한 1만57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39.8% 감소한 2768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쉐보레 스파크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1247대, 876대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이끌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총 320대가 팔렸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한 1만2932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6471대 수출됐다. 스파크와 말리부는 각각 2792대, 597대가 팔렸다.
카를로스 미네르트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6월에는 이쿼녹스의 출시도 예정돼 있다”며 “강화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과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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