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인선 후보가 2일 오전 당선을 확정한뒤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에서 기뻐하고 있다.[이인선 후보 선거캠프 제공]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인선 후보가 2일 오전 당선을 확정한뒤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에서 기뻐하고 있다.[이인선 후보 선거캠프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인선 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 당선인은 2일 “대구 경제와 수성구을 지역 발전에 매진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준 수성을 주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을 섬기는 좋은 국회의원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이어 “‘늘 나라를 위해 일하거라’는 조부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 없이 도전했다”며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인선을 선택해주셨다.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다.

특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잘살 수 있는 나라 고른 기회를 만들어내고 그 기회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인선 당선인은 “다른 후보를 지지한 뜻도 겸허히 새겨 대구 경제발전과 수성을을 대한민국 중심에 세우고 더 큰 일,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