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국 시도 교육감선거에서 경기 교육감 임태희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개표율 16.6%인 이날 오후 23시 현재 보수 성향의 임태희 후보가 452만2616표(54.3%)를 얻어 39만8344표(45.7%)를 얻은 성기선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북교육감 선거에선 26.4%가 개표된 가운데 보수 성향의 윤건영 후보가 9만9303표(56.5%)를 얻어 7만6584표(43%)를 받은 김병우 후보에 10%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리며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개표가 17.4% 진행된 대구교육감 선거에선 보수성향 강은희 후보가 득표율 63.4%(9만4735표)로 엄창옥 후보(36.9%, 5만4578표)를 크게 앞서며 당선이 유력하다.
경남교육감 선거에서도 보수 진영인 임종식 후보가 49.7%의 득표율로 당선이 유력하다. 제주교육감 선거도 마찬가지로 보수 성향의 김광수 후보가 58.1%의 득표율로 당선 유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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