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KBS, MBC, SBS) 공동출구조사 결과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 56.5%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 43.5%
두 후보간 격차 13.0%포인트차 기록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202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오후 KEP(KBS, MBC, SBS) 공동출구조사 결과, 충북지사에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56.5%로 1위로 예측됐다.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3.5%를 기록했다. 출구조사 결과 두 후보의 격차는 13.0%포인트 차이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7시 30분 방송 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실에서는 박수가 터져나왔다. 출구 조사 결과 김 후보가 56.5%로 예측, 43.5%를 기록한 상대 노 후보에 비해 13.0%포인트 앞서자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함성이 나왔다.
충북시장 선거는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노영민 민주당 후보에 비해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기록해 왔다.
두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전날까지 도내 유권자의 절반이 거주하는 청주에 화력을 집중했다.
김 후보는 이날 청주공단오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거리 인사한 뒤 오제세 전 국회의원과 함께 육거리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많은 지지자가 사전투표를 통해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셨지만, 아직 목마르다”며 “내일 본선거에 모두 참여해 윤석열 정부와 함께 충북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노 후보 역시 청주권 출마자와 합동유세를 펼치며 “대통령 비서실장, 주중 대사,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역량을 살려 충북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비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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