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은 1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차관과 첫 화상협의에서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에 대해 협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차관은 이날 협의에서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핵심이 공급망·첨단기술로 대표되는 경제안보 협력에 있다는 데 공감하고, 조속하고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추진해 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신설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경제안보대화 등 고위급 전략협의를 지원하고, 외교당국 간에도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를 가급적 조속히 개최하여 광범위한 정상회담 성과의 이행을 점검해 가기로 했다.
2015년 설립된 외교부와 미국 국무부 간 차관급 경제외교 협의 창구인 SED는 지난해 12월 6차 회의가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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