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음달 15일까지 공개 모집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가 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시 성평등상’ 후보자를 다음 달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서울시 성평등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으로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성평등상 후보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별을 이유로 한 차별철폐, 성평등 촉진 및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로 ▷젠더폭력근절·인권보호 ▷경력단절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다양한 가족의 돌봄 환경 개선과 일·생활 균형 기반 구축 등에 기여했다면 모두 가능하다.
수상후보자는 공적사실 조사·확인 후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9월 성평등주간 행사와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단체를 발굴해 성평등한 사회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성평등 확산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민이나 단체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주변의 이런 시민·단체를 적극 추천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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