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관악구가 봄철 늘어나는 야외활동에 대비하여 지역 내 어린이공원 67개소, 소공원 10개소, 근린공원 5개소의 관리 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점검내용은 ▷공원 내 금지행위 안내 ▷폐쇄회로(CC)TV·비상벨 작동 여부 ▷음용시설, 보안등, 벤치 파손 여부 ▷공원 청결 및 시설물 도색 ▷체육시설·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 등 시설관리 전반을 살폈다.
주요 정비사항은 공원이용 안내표지 재정비, 공원시설 일부 파손 정비와 낙서로 인해 미관을 해치는 시설 재 도색, 흡연 시 과태료 안내표지 재정비 등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 공원 내 고성방가 금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애완견 동행 준수사항 등 공공 현수막들이 미관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주의사항 안내에 효과적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원 시설 관리로 모든 연령층이 자연을 즐기고 자연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