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 ‘비맥스 시리즈’는 지난해 매출 500억원을 넘어서며 비타민B군 시장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았다.
비맥스 시리즈는 활성비타민 B군을 포함한 비타민 10여종과 각종 미네랄이 함유돼 육체피로 개선, 신경·근육 통증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총 7종류 중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는 활성비타민과 미네랄이 고르게 포함돼 12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 ‘비맥스 비비’는 여성을 겨냥한 것으로, L-시스테인과 비타민C, 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이 보강됐다. ‘비맥스 엠지액티브’는 혈액순환과 근육경련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이 함유됐다. 장년층을 위한 ‘비맥스 에버’에는 활성비타민 5종 외에도 기력회복에 도움을 주는 녹용, 로얄젤리, 당귀 등의 생약성분이 함유됐다.
대표 제품은 ‘비맥스 메타’(사진)다. 비타민B군이 100mg 함유돼, 체내 에너지 생성 및 육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지난해에는 뇌혈관 장벽을 통과하는 비스벤티아민을 30mg 함유해 뇌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맥스 메타비’까지 출시했다. 비타민 B12의 활성형과 비타민D, 마그네슘, 아연까지 고함량으로 들어가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비맥스 시리즈는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킨 맞춤형 제품”이라며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지쳐있는 현대인들의 피로 회복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것”이라 설명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