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친환경 시트 등으로 공급
SK케미칼이 친환경 바이오 신소재 폴리올(PO3G·폴리옥시트리메틸렌에테르글라이콜) 브랜드 ‘에코트리온(ECOTRION)’을 본격 양산한다. SK케미칼은 현대차 친환경 시트 등으로 공급해 ‘그린소재’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은 에코트리온의 수천t 규모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전용 설비를 가동했다고 2일 밝혔다.
에코트리온은 식물을 원료로 발효한 100% 바이오 기반 친환경 소재다. SK케미칼은 에코트리온을 통해 인조가죽, 운동화, 패션, 가구 등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에코트리온을 사용한 인조가죽(LX하우시스 생산) 시트를 제네시스 GV60에 적용하였으며, 다른 차종으로 확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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