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용산구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도담도담 실내놀이터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다함께 차차차’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용산구는 주간행사 프로그램으로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대형 젠가, 볼풀공 던지기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몰랑이 비누·다육이 키트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다.

행사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1일 4회 2시간씩 진행된다. 용산구 관계자는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실내놀이터 이용료도 전액 감면한다”며 “미끄럼방지 양말을 착용하면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용산 도담도담 실내놀이터 주관으로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용산청소년센터, 용산교육복지센터, 선한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신대방동구립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울타리지역아동센터, YES21청소년재단-법인 및 산하기관 등이 함께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는 어린이날이 만들어진지 10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용산을 만들기 위해 지역 자원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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