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부, 아마추어, 프로 총 5개 경연
전국 남녀노소, 해외 참가자 누구나 참여 가능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드럼경연대회 ‘더 드러머(The Drummer)’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드럼경연대회 ‘더 드러머(The Drumer)’는 국내외 드럼 입문자와 매니아 층으로부터 점차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17년 138개팀, 2018년 208팀, 2019년 232팀, 2021년 239팀으로 매년 참가팀이 증가했다.
더 드러머에는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드럼에 열정이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하여 자신의 드럼 실력을 뽐낼 수 있다. 단, 해외 거주자는 프로부문에 한하여 참가 가능하다.
참가부문은 학생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와 일반부(▷아마추어 ▷프로)총 5개로 나뉘어 부문별 경연이 이루어진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경연대회라는 취지에 발맞춰 결선대회에 진출하는 해외 참가자에게 한국행 항공권(왕복)과 숙박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5월 2일부터 5월 20일까지 서울드럼페스티벌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참가자 전원이 본인확인이 가능한 드럼 연주영상을 제출해야한다. 본인의 드럼 연주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일부공개’로 업로드한 후 서울드럼페스티벌 드럼경연대회 접수 게시판에 유튜브 링크·성명·주소·연락처·이메일 등을 기재하여 등록하면 된다.
제24회 서울드럼페스티벌 메인무대는 6월 17일부터 18까지 노들섬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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