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유튜브·스포츠 마케팅 활동 강화
유럽 공략 위해 국제 타이어 전시회 참가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금호타이어가 마케팅을 확대하며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신규 기업브랜드 TV광고를 론칭하고, 유튜브 채널을 강화하는 등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TV 광고는 ‘세계를 달리다’ 편으로, ‘금호타이어가 전 세계 어디든 달리지 못할 길은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2019년 4월 개설한 회사의 유튜브 공식 채널인 ‘엑스타 TV’는 2년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엑스타 TV는 기업, 타이어, 자동차, 스포츠, 모터스포츠 등 폭넓은 카테고리로 구성,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다음달 24일부터 사흘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쾰른 2022’와 25일부터 나흘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오토프로모텍 2022’에도 참가한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TCR 대회인 ‘TCR 유럽’에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로 참가, 대회 차량 전체에 자사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 S700, W701’을 유상 공급한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