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가운데 왼쪽) 원장, 권오규(오른쪽)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6기 입학식이 열렸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공]
김성한(가운데 왼쪽) 원장, 권오규(오른쪽)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6기 입학식이 열렸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공]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과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OGA)’ 6기 30명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6기는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전 주유엔대표부 대사), 신혜수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유엔 사회권위원회 위원),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유엔 자유권위원회 위원) 등이 강의를 펼친다. 봄·가을학기 강좌(총 20주)와 여름학기 국내 소재 국제기구 현장 방문 등이 예정돼 있다. 수강생들은 모든 교육 과정의 전액 장학 지원과 더불어 해외 소재 국제기구 진출 지원금도 받게 된다. 지난 5년간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142명의 수료생 중 55명이 유엔개발계획(UNDP) 등 국제기구 및 국제 NGO에 진출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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