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대표 이정옥)가 비알코올성 간기능 개선 건강기능석품 ‘간편하니’(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이 회사는 에이치앤비디자인 자회사로, 건기식 ODM 기업이다.
간편하니는 댕댕이나무 열매 추출물이 핵심 원료.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비알코올성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비알코올성 간기능 개선 원료로는 댕댕이나무 열매가 유일하다. 해외에서 허니베리(honey berry), 블루 허니써클(blue honeysuckle)로도 불린다. 유럽식품안전청(EFSA)에도 안정성을 인정받은 원물로 등재됐다.
에이치앤비디자인은 식약처 인증 기능성 개별인정형원료 댕댕이나무 추출물을 이용해 간편하니를 개발했다. 댕댕이나무 열매는 안토시아닌의 기능성 성분인 C3G가 풍부해 항산화 기전을 바탕으로 비알코올성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화사 측은 주장했다. 한국인 대상 섭취 12주 동안의 인체적용 시험을 한 결과, 간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AST 및 ALT 효소수치가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아리바이오 측은 “현재 간기능 개선 기능성 원료로 인정된 것은 밀크씨슬과 헛개나무과병 추출물, 복분자 추출분말이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개선하는 기능성 원료는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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