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관내 경로당 출입구에 벽걸이 접이식 의자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설치대상은 관내 전체 경로당 총 86개소이며, 휴지 혹은 장소 협소로 인해 설치가 불가하거나 리모델링 예정인 9개소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세부적인 설치대상 및 수량은 3월에 확정됐으며, 현재 안전시설물은 관내 경로당 86개소에 모두 설치가 완료됐다. 이 밖에도 광진구는 경로당 내에 어르신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 설치, 노후된 소화기 교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로당 내 안전사고 예방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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