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대표 김경수)가 사용자의 체압에 따라 맞춤 숙면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블랑’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블랑9(사진)는 세미 소프트 타입의 필로우톱 디자인의 매트리스다. 회사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쿠션감을 느끼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섬세한 지지력을 구현하기 위해 독일의 아르고사(社)의 9회전 클래식 독립 스프링을 1433개(킹 사이즈 기준) 적용했다. 내장재도 100% 레이온 원단과 뉴질랜드산 양모, 텐셀 화이버 등 자연 소재를 사용했다.
블랑8 매트리스는 미디움 타입의 토퍼와 매트리스를 일체형으로 구성한 유로탑 디자인이다. 소프트부터 미디움, 하드 경도의 독립 스프링을 인체에 맞게 7개의 존을 배열해 지지력을 유지한다. 매트리스 원단은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텐셀을 사용, 통기성을 강화했다.
블랑7 매트리스는 세미하드 타입이다. 단단한 지지력으로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켜주는게 특징. 몸에 맞는 7존의 독립 스프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부화된 지지력을 제공한다. 에몬스는 신소재 그래핀텍스를 가공한 원단을 사용했다. 그래핀텍스 원단은 항균력과 소취력이 좋아 최근 친환경 마스크 소재로도 쓰인다. 매트리스 내 세균 증식 예방을 위해 항균력이 뛰어난 원단을 썼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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