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기업 현대L&C(대표 김관수)가 디자인과 기능성을 향상시킨 인테리어필름 ‘보닥’ 신규 패턴 94종을 선보였다.
보닥은 뒷면에 특수 점착처리가 된 표면 마감재로, 전문 도구 없이 벽이나 몰딩·문·가구 등 실내공간 어디에든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인테리어업체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DIY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제품은 총 94종으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대표적인 제품은 천연 코르크의 질감을 살린 ‘리얼 코르크’, 빛이 반사되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채감을 표현하는 ‘홀로그램 UMI’, 스크래치와 지문에 강한 특수 표면처리를 한 ‘안티 핑거프린트’(사진) 등.
현대L&C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인테리어필름 보닥 전용 웹사이트를 열었다. 보닥 신제품 94종을 포함한 총 450여종의 보닥 제품들의 패턴무늬, 컬러, 특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거실·침실·주방 등 예시공간에 보닥 제품을 미리 적용해보는 ‘시뮬레이션 기능’과 ‘VR 온라인 전시장’도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보닥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다양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인테리어필름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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