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인의 해외여행 즉 아웃바운드 비중이 컸던 하나투어(대표 송미선,육경건)가 국민의 국내투어, 외국인의 방한 등 국내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또 손님맞이 시스템이 붕괴된 가운데, 중소 여행사 상생지원에도 참여한다.
하나투어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국내관광 활성화 및 중소기업 상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국내관광상품 및 콘텐츠 공동 개발, 소규모 관광사업자와의 협업 구도를 통한 공동 성장 등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하나투어는 한국관광공사와 진행 중인 국내관광업 활성화 프로젝트 '월간19투어'를 확대하고 웰니스 사업을 연계한 국내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관광 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하나투어의 관광상품 개발 관련 콘텐츠 제공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고 관광벤처, 지역관광기업 등과의 협업 관계 구축에 힘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외국인의 국내관광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중소 국내관광사업자들과 상생 협업을 통해 지역관광 발전 및 국내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