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광신고속 내달 6일부터 하루 4편 운행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멈춰선 버스노선도 리스타트 했다. 광주 유스퀘어에서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고속버스도 운행을 재개한다.
금호고속과 광신고속은 다음달 6일부터 광주∼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상반기 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노선운행을 중단한지 2년만이다.
이번 운행 재개는 정부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조치에 따라 국제선 항공 운항편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인천공항을 바로 갈 수 있는 대중교통편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인천공항 버스는 하루 4회 투입된다. 광주 출발은 오전 1시, 3시, 11시, 오후 1시며, 인천공항 출발(제2터미널 기준)은 오전 8시 30분, 11시 15분, 오후 6시 5분, 8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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