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성북경찰서·종암경찰서 ‘2022년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식.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성북경찰서·종암경찰서 ‘2022년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식. [성북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스토킹 범죄 예방을 위한 ‘2022년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 추진하기위해 서울 성북경찰서·종암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안심장비 지원사업 중 ‘스토킹 범죄 피해예방 긴급지원’을 위한 것이다. 협약을 통해 젠더폭력 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젠더폭력 범죄예방 캠페인을 펼치는 등 구청과 경찰서 간의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시안심장비 지원사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가구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새로운 유형의 젠더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심홈 세트(이중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스토킹 범죄 피해예방 물품(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을 지원한다.

스토킹 범죄 피해예방 긴급 지원 신청 시작은 5월 초로,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업 안내와 자세한 신청 방법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종암경찰서와의 협조를 통해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안전취약계층을 노리는 젠더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구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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