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55억원에 낙찰받은 새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박나래는 이장우, 차서원, 코드쿤스트, 산다라박 등 무지개 회원들을 새로운 집에 초대했다. 이날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구조의 ‘나래 하우스’는 화려한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박나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유엔빌리지에서 월세 1000만원의 갤러리 빌라에 거주했다. 하지만 작년 7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단독주택을 55억원에 낙찰받으면서 ‘월세살이’를 벗어나게 됐다.
이 주택은 지난 4월 감정가 60억9000만원으로 경매에 나왔다. 한차례 유찰된 후 48억원에 다시 경매에 부쳐졌다. 총 5명이 응찰한 2차 경매에서 박나래는 가장 높은 가격인 55억 7000만원을 써내 1순위로 낙찰받았다.
박나래의 새로운 주택은 남산과 준지산 사이에 위치해있다. 토지면적은 551㎡(166.68평), 건물면적은 319.34㎡(96.6평)으로 지하1층, 1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 5개, 화장실 3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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