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2022 문경 찻사발축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다.
31일 경북 문경시에 따르면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라는 주제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주요 축제 내용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 차려지는 문경도자기 기획·특별 전시관, 천년 전통을 이어가는 사기장의 하루 이야기, 찻사발 명품명장경매 등이다.
또 타로와 망각의 찻잔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망각의 찻집, 축제장 방문 인증샷도 찍고 상품도 받는 방문 SNS 인증샷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더불어 문경새재 야외공원장 일원에 사기장 간판을 게시해 문경찻사발 축제에 참여하는 요장과 사기장의 모습을 통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축제장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게 화합과 힐링의 자리를 제공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축제 상을 정립해 관광도시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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