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률 신임 대표, 23일 김포공항 찾아
직원들과의 간담회 및 항공기 정비 점검 등 진행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진에어가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 재개를 앞두고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진에어는 23일 오후 박병률 신임 진에어 대표와 관련 임원들이 김포공항을 방문해 운항 및 객실승무원, 운송, 정비 직군의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임원들은 항공기 정비 및 공항 내 조업 과정을 둘러보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 수칙 이행 등을 살폈다.
이번 현장 안전 점검은 박병률 진에어 대표의 첫 공식 일정이다.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 재개를 앞두고 기업 최우선 가치인 안전 운항을 더욱 확고히 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진행됐다.
진에어는 오는 4월 16일부터 부산~괌 노선 운항을 재개하는 등 각 나라별 방역 정책 및 여행 수요 회복 추세에 맞춰 국제선 운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진에어는 "국제선 운항 재개를 대비해 안전 운항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객들께 더욱 믿을 수 있는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데이터를 기반한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 데이터 포털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정기적인 안전 설문조사를 통해 안전 관리 방안을 보완해 나가는 등 항공 안전 운항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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