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유아 안전체험 특화시설인 꿈자람공동육아방 용신점을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꿈자람공동육아방은 동대문구민행복센터 2층에 설치됐다. 육아방에는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놀이 활동을 지원해 양육자의 육아부담을 경감하는 시설이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꿈자람공동육아방 용신점은 유아 안전체험 특화시설로 ▷소방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공사장안전체험 ▷생활안전체험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 안전체험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만 5세 이하 영유아 및 보호자,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이다. 이용시간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아이와 부모가 쾌적하고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육아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육아방 시설을 계속해서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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