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인스타그램 개설 3개월 연속 팔로워 증가량 1위를 기록 중이다.
6일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K-Pop Radar)의 방탄소년단 뷔는 지난 달 인스타그램 팔로워 증가 랭킹에서 256만명을 기록하며 K팝 아티스트 전체 1위에 올랐다.
뷔는 앞서 1월에도 369만명의 팔로워 증가를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12월에는 집계기간 한 달을 채우지 못해 월간 랭킹 자체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12월 6일부터 31일까지 총 2938만명의 팔로워가 모인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전체 증가량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지난해 12월 6일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 멤버 뷔는 개설 이후 3개월 연속 팔로워 증가량 1위, 2021년 전체 팔로워 수 증가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세 개의 새로운 소셜미디어 기록을 추가했다.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에서 각각 뮤직 그룹 최다 팔로워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가장 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뮤직 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01년만 해도 4022만 226 팔로워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었으나, 2022년 3월 현재 6055만 팔로워를 기록 중이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보다 많은 숫자다.
기네스 레코드는 또한 2021년 겨울 방탄소년단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더욱 많은 기록들이 깨졌다고 밝히며, 뷔의 기록에도 주목했다.
기네스는 “충성스런 아미들의 지지로, 뷔는 43분 만에 팔로워 100만, 4시간 52분 만에 1000만 팔로워가 모이며 최단 시간 레코드 타이틀을 획득했다”며 “2021년 12월 뷔가 단 5시간 만에 2개의 월드 레코드를 세웠다”고 밝혔다.
뷔는 방탄소년단 멤버 최초의 2개의 기네스 레코드 공식 인증기록을 포함, 아시아 최다 기록인 1700만 이상 ‘좋아요’ 4개, 아시아 유명인 최초의 1800만 ‘좋아요’ 2개 등 인스타그램 양대 지표인 ‘팔로워’와 ‘좋아요’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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