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세계은행이 우크라이나에 5억 900만달러(6059억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은행 총재가 지난 1일 최초 긴급 지원액이 최소 3억 5000만달러가 될 것이라고 한 데서 늘어난 액수다.
세계은행은 4일 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안건이 승인될 예정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통신에 전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사회 승인이 나면 즉각 기금을 받거나 늦어도 다음주 월요일에는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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