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구 중 26개국 찬성표 던져
[헤럴드경제=유혜정 기자]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결의안에는 우크라이나가 자국의 모든 핵 시설을 통제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지 외교관들에 따르면 이번 결의안은 35개국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26개국의 찬성표를 받았다.
그러나 러시아와 중국은 반대표를 던졌고, 파키스탄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세네갈, 베트남 등 5개국은 기권했다.
멕시코와 부룬디는 회의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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