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구 경찰대학장 “자치경찰제 범위 넓히는 전환점 되길”

학술대회 발표 제안들, 자치경찰위 중점시책과 연계 예정

경찰대 로고. [경찰대 제공]
경찰대 로고. [경찰대 제공]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경찰대는 25일 충남 아산 경찰대에서 한국경찰연구학회와 공동으로 자치경찰제도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양 기관은 자치경찰제도 시행 8개월의 성과와 개선방안, 일본 자치경찰의 시사점 등을 토론했다.

이철구 경찰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공동 학술발표회가 학계와의 활발한 공동연구에 기여하고, 자치경찰제의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점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열 한국경찰연구학회장(중원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은 “시민을 위한 자치경찰 활동과 자치경찰제도 발전에 관한 연구가 깊이 있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서준배 경찰대 자치경찰발전연구원장은 “자치경찰제도가 사회적 약자 보호와 경찰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적합한 만큼 지속해서 제도 발전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제안들은 각 시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점시책과 연계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