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까지 모집…상반기 20개 내외 기업, 기업 당 최대 5000만원까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2년 상반기 스타트업 스케일 업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역안착 지원으로 벤처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창업인프라 구축, 벤처문화 조성을 위한 페스티벌, 스타트업 포럼, 데모데이 개최, 컨설팅 및 멘토링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 스케일 업 사업’은 벤처창업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시제품 제작, 기업과 제품 등의 홍보·인증, 지적재산권화 지원 등 창업아이템의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은 3월 4일까지로 지원대상은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대상으로 선정된 날을 기준으로 1개월 이내에 관악구에 소재지를 둬야 한다. 모집분야는 정보통신, 바이오, 환경에너지, 나노테크, 융·복합기술, 첨단소재·부품 등 기술기반 분야다.
심사는 1차 사업계획서 등 서류심사, 2차 사업계획 PT 발표와 질의응답 심사를 거쳐 상반기 20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정, 4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지원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사업비 3억원 한도 내 기업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관악구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의 공고문을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벤처과로 문의하면 된다.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