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KISTI HPC·AI 겨울학교’ 개최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충북대학교는 오는 24일까지 4일간 ‘충북대학교-KISTI HPC·AI 겨울학교’를 개최한다.
KISTI와 충북대는 슈퍼컴퓨터 사용자 및 미래 사용자(학생, 연구자 등)의 HPC·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1일차(슈퍼컴퓨터 이해) 슈퍼컴퓨터 활용 및 리눅스 실습 ▷2일차(슈퍼컴퓨터 ‘누리온’ 활용) MPI 등 병렬프로그래밍 이해 및 실습 ▷3일차(슈퍼컴퓨터 ‘뉴론’ 활용) CUDA 등 병렬프로그래밍 이해 및 실습 ▷4일차(인공지능 이해) 인공지능 기초 및 딥러닝 이해를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 모든 교육 일정은 실시간 비대면 및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무료로 수강신청을 받은 결과, 충북대, 전북대, 부경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전국 15개 대학에서 총 8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안부영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슈퍼컴퓨터 활용 및 AI 기술 습득을 희망하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거대과학 문제해결 및 디지털 뉴딜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ISTI는 지난 2018년 교육 전담 부서인 과학데이터교육센터를 설립, KISTI가 보유한 데이터, 슈퍼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과학 전문인력을 활용해 산·학·연·정 관련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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