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차트’로 홀트아동복지회에 기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는 트로트 가수 영탁·양지은·김호중·이찬원 팬들이 아이돌차트를 통해 아동복지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생계, 의료, 주거, 심리, 교육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아동에게 지원된다.

영탁, 양지은, 김호중, 이찬원 등 트로트 가수의 팬들이 홀트아동복지회에 위기가정아동 후원금을 기탁했다. [통합사진=홀트아동복지회 제공]
영탁, 양지은, 김호중, 이찬원 등 트로트 가수의 팬들이 홀트아동복지회에 위기가정아동 후원금을 기탁했다. [통합사진=홀트아동복지회 제공]

가수 양지은의 팬들은 “스타를 향한 응원활동이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져 그야말로 일석이조, 금상첨화”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복지를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하여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의 해외아동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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