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참여자 40명, 충북 소재 중소·중견기업 대상
[헤럴드경제(청주)= 이권형기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김상규)은 연구개발(R&D)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과학기술인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 R&D 역량을 강화키 위한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충북도가 지원하며 사업비는 1014백만원(국비 50%, 도비 50%)으로 구성된 사업이다.해당 사업을 통해 과학기술인 신중년의 R&D 노하우와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경영 애로사항을 분석하고, R&D를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키 위함이다.
모집 대상은 만 50세~만 70세 미만의(1952~72년생)과학기술 R&D분야 3년 이상 경력을 가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관련 국가기술자격(기사, 기능장, 기술사, 서비스분야 1급·2급 등)을 보유한 사람이다.
은퇴한 과학기술인과 매칭이 가능한 기업은 충북 소재 중소·중견기업(대표 제외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이다.
충북도는 전년도 사업 추진을 통해 신중년 일자리 제공 및 기업의 애로 사항 해결에 도움을 주며, 고경력 은퇴과학기술인의 기여로 참여기업의 인허가 취득, 특허 출원, 고용창출, 신규 R&D 사업 발굴 등의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해당 사업 신청을 원하는 과학기술인 및 기업은 오는 2월 28일~3월 7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 제출 후 방문제출 하면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은 “퇴직한 5060세대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산업 발전과 과학기술혁신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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