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군이 모두 정해졌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6명이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백수범 기호 1번, 국민의당 권영현 기호 4번, 무소속 도태우 기호 5번, 무소속 주성영 기호 6번, 무소속 임병헌 기호 7번, 무소속 도건우 기호 8번 등이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무소속 후보들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기호를 배정 받았으며 국민의힘과 정의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 기호 2번과 3번은 공석이다.

대구 중·남구의 경우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하지 않으면서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된다.

6명의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날인 이날부터 22일 동안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