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모바일 지역화폐인 인천e음 플랫폼 기반 다양한 부가서비스 확대·운영 ▷공공기관 및 폐원 어린이집을 활용한 공동양육 공간(아이사랑꿈터) 확충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방식을 활용한 시민 의견의 정책 반영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및 개방 ▷데이터 기반 혁신사례(야간골목길 안전시스템 구축 등) 등이 타 지방자치단체 대비 월등한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인천형 혁신과제 발굴 TF’ 구성·운영과 평가지표별 대응계획을 수립했으며 외부 민간전문가의 평가컨설팅을 받는 등 혁신평가를 엄정하게 준비해왔다.
또한, ‘민선7기 4년차 행정혁신 추진계획’을 수립, 인사 및 조직 혁신, 탄력적·효율적 조직 운영, 적극행정 정착, 공무원 소통업무 역량 강화, 대 시민 소통 강화 등 5개 분야 18개 핵심과제를 선정하는 등 행정혁신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 추진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17개와 기초자치단체 226개 등 총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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