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권 확보 돕기 위해 중리전통시장 방문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중리전통시장(대전 대덕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키 위해 ‘찾아가는 특허상담소’를 10일 개최했다.
‘찾아가는 특허상담소’는 지식재산권에 익숙치 않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함이다.
특허청 심사관 및 정책담당자가 현장에 직접 방문해 특허·상표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의 공익변리사가 무료 지식재산권 상담도 진행해 상인들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분쟁 관련 상담을 지원한다.
중리전통시장 박명애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 특허청에서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지식재산권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며,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특허청 김근모 지역산업재산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전통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인데, 각 지자체장이 적극적으로 지역 지식재산 역량강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각 지자체에서 지식재산 전담직원 배치, 교육기회 마련 등 지원을 확보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상표권 확보 등 지식재산권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를 운영하여 변리 비용이 부담되는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상담, 서류작성 지원, 심판·심결취소소송 대리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지원대상, 내용,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c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wonh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