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4일부터 ‘신규음식점 원산지 표시 안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규음식점 원산지 표시 안내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한 신규창업 및 지위승계 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농수산물 명예감시원이 직접 찾아가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과 표시방법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신규 및 지위승계 음식점의 경우 미처 관련 법규를 숙지하지 못해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혼동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제도를 위반하는 사례가 많다.
구는 무조건적인 단속보다는 분기별로 업소를 방문해 식당 특성에 맞는 원산지 표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서비스 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신규 창업하거나 지위를 승계한 음식점이다.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안전한 먹거리는 원산지 확인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원산지 표시 안내 서비스를 통해 업소와 구민 모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잘 살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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