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는 2022년 1월 1일 동해 일출 장면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TV’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에서 생중계되며 유튜브 방송은 오전 6시 30부터 시작한다.
새해 첫날 일출 예정 시간은 오전 7시 32분이다. 도는 올해 첫날에는 울진군 후포항에서 일출 장면을 생중계 했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해안 지역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해돋이 행사를 취소했다.
따라서 동해안권의 포항과 경주 울진 영덕은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해돋이 명소 인근의 차량 진입을 막고 포항시 호미곶, 영덕군 삼사해상공원 주차장 등도 폐쇄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새해 첫 순간 도민들과 함께할 수는 없지만 임인년에는 검은 호랑이의 기상으로 당당한 경북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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