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병원케어TV’ 운영…불안감·두려움 감소 위한 감염 예방 및 자기 관리동영상 제작 및 송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코로나19 감염관리 지정전문병원인 서울시 서북병원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전파로 인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해 ‘코로나1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서북병원은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코로나19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는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는 정보가 무분별하게 생산되고 있어, 시립병원 임상 전문의와 코로나19 입원환자와의 비대면 Q&A 인터뷰를 통해 검증된 의학적 지식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동영상 자료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환자들이 안정적인 병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병동소개도 있다.

본원에 입원하는 코로나19 환자에게는 ‘서북병원케어TV’ 유튜브 영상 URL 문자전송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서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이러한 영상은 일반 시민들도 언제든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영상자료는 총 20회차, 각 주제별 회차당 평균 6분 정도 런닝타임으로 구성돼 있다. 코로나19 중증환자의 회복기, 백신 부작용이 걱정되는 퇴원환자 그리고 일반시민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한 답변 등 다양한 주제의 인터뷰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에서 ‘서북병원케어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영상을 시청한 입원환자 송 모씨는 “코로나19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런 코로나19 감염으로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문자로 전송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여러 궁긍증을 해소하고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찬병 서북병원장은 “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이 국내에서도 빠르게 감염확산이 되고 있어 시민사회와 의료기관의 대응이 어느 때 보다 더 중요한 시점”이라며 “도코로나19 관련 검증된 의학적 정보, 생활 속 예방가이드 등 환자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컨텐츠 영상을 제작, 적극적인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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